조합 면역 치료, 재발성 또는 불응성 호지킨 림프종의 초기 치료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

2017년 12월 11일 (월) | by Katie Neith

Herrera-Alex Alex Herrera, M.D.
대부분의 경우, 전형적인 호지킨 림프종은 표준 화학 요법이나 화학 방사선 요법으로 가장 치료가 잘 되는 형태의 암 중 하나입니다. 그러나 암이 재발한 환자 또는 초기 치료에 반응을 보이지 않은 환자의 10-30%에게는 종종 더 힘든 화학 요법이 동원되는 2차 치료가 필요하며 환자 자신의 줄기 세포를 사용하는 자가 조혈모 세포 이식이 이어져야 합니다.
 
이제 City of Hope의 혈액학 및 조혈세포이식 부서 부교수인 Alex Herrera 박사가 이끄는 연구원들과 혈액학자/종양학자들은 전통적 화학 요법 없이 두 개의 면역 치료제를 조합해서 사용하는 것이 환자의 이식 전 투병에 더 효과적일 수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습니다.
 
미국 전역의 연구원들과 함께 임상 시험을 실시한 Herrera는 "최전선 치료 실패 후 재발성 또는 불응성 호지킨 림프종 치료를 위한 두 가지 흥미로운 신약, 즉 브렌툭시맙 베도틴과 니볼루맙의 조합을 연구한 임상 시험에서 이 조합이 안전하고 내약성이 우수하며 이식 전 효능이 매우 효과적이었다"고 밝혔습니다.
 
Herrera는 애틀랜타에서 12월 11일 열린 미국 혈액학회(ASH) 연간 정례 모임에서 임상 시험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임상시험 결과는 Herrera의 기고와 함께 Blood 저널에도 게시되었습니다.
 
ASH 모임에는 혈액암과 기타 질환에 대한 연구와 치료를 전문으로 하는 25,000명이 넘는 혈액학 전문가들이 참여하며 실험대에서 병상까지 전통적인 연구 스펙트럼의 양단에서 연구를 진행하는 임상의와 과학자들이 최신 연구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합니다.
 
Herrera의 최근 연구는 2016 ASH 모임에서 발표했던 면역 체계를 회피하기 위해 종종 종양이 장악해버리는 PD-1 면역 검사점 통로라는 것의 차단을 통한 니볼루맙과 호지킨 림프종 세포만을 표적으로 화학 요법을 적용하는 항체 기반 치료인 브렌툭시맙 베도틴 조합의 안전성을 확인하는 1상 연구 결과를 토대로 합니다.
 
Herrera는 "이제 우리는 이 조합이 호지킨 림프종에 대한 효과적인 2차 라인 치료법임을 입증했으며 향후 임상 시험에서 전통적인 2차 라인 화학 요법과 비교하여 이 요법의 역할을 살펴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Herrera는 이 치료법이 화학 요법에 적합하지 않은 고령 환자의 초기 치료와 자가 조혈모 세포 이식 후 질환이 재발한 환자 등 다양한 상황에서 연구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Herrera는 City of Hope의 임상 시험을 개발하여 진행을 이끌고 있으며, 이식 후 호지킨 림프종 재발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한 자가 조혈모 세포 이식 합동 치료로써 브렌툭시맙 베도틴과 니볼루맙 조합 시험에 다른 5곳의 센터도 함께 참여할 예정입니다.
 
본 연구에 소요되는 비용은 Seattle Genetics Inc.와 Bristol-Myers Squibb의 합동 재무 지원을 통해 Seattle Genetics Inc.가 제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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