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병인 안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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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병인이 환자 요구를 들어주기 위해 매진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지만 자신을 보살피는 일 또한 매우 중요합니다. 간병인은 환자의 불확실한 암 치료 여정을 함께 하면서 에너지와 정신력을 유지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먼저, 혼자가 아님을 깨달아야 합니다. 현재 미국에는 가족이나 친구를 보살피는 간병인이 약 5,200만 명 있습니다.
 
누군가를 간병한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 적절한 자원을 활용하여 의학적인 증상 또는 합병증을 효과적으로 식별하고 대처해야 하며 환자의 암 진단 및 치료에 대해 환자만큼 잘 알고 있어야 합니다.
 
몇 가지 팁과 도구를 알고나면 불안감과 우울함을 보람되고 성취감을 느끼는 경험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간병인으로서의 역할에 충실하려면 필요한 휴식과 회복 시간을 갖는 것을 물론 친구들과 교류하여 사회적 재충전을 함으로써 신체적, 정신적으로 건강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City of Hope에는 새로운 친구들이 있습니다. 본 센터의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및 기타 진료팀원들은 간병인이 필요로 하는 정보와 도구를 공유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간병인이 직면한 어려움과 스트레스를 줄이는 데 이 안내서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